관련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9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율이 가장 높고 대체로 업체의 규모가 커질수록 산업재해 구성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로 3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전체 재해의 87.13%, 5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전체 재해의 64.39%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입니다. 입사후 6개월이 채 안된 근로자의 재해율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대체로 업무와 사업장 환경에 완전하게 적응하지 못한 기간이라는 점에서 유추가 가능할 것입니다. 근속 연수가 쌓일 수록 대체로 산업재해율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요일별로 유별난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무래도 휴일이기 때문에 산업재해율도 떨어지겠지요. 다만, 평일 중에서도 약간 수치가 높은 날은 통계적으로 금요일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금요일이 주말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의력과 관리력이 다소 떨어지는 데 기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산업재해는 개인에게 있어 소중한 노동력을 잃는다는 점에서 큰 손실이지만, 사회적으로도 적지 않은 손실을 가져다 줍니다. 산업재해가 발생하게 되면 근로일이 손실됨은 물론 산재보상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이를 다 합쳐 보면 거의 천문학적인 금액에 육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