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보행중 교통사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보행중 사고에서 70% 이상이 도로횡단 사고이며 특히 무단횡단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나 집주변 반경 1km이내에서 약 80%의 사고가 일어납니다. 아이가 다니는 있는 학교나 집주변의 교통환경이 그만큼 열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대부분은 학생의 부주의로 인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주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사고위험이 높겠죠. 각종 시설물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은 사고는 학교급식소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집단급식에 따른 식중독 사고가 크게 늘어난 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수련회나 수학여행 등의 야외활동 등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인 만큼 교사 및 부모님들께서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