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맞는 운전법

- 센스운전법

 
방어운전은 기본 | 앞지르기는 신중하게 | 야간운전의 위험 | 험한 길을 달릴때는
빗길의 안전운전 | 주차도 운전이다 1 | 주차도 운전이다 2
  방어운전은 기본
 
    올바른 운전자세는 초보시절부터 습관이 되도록 하는게 좋다.
쉽고 간단해 보이는 조작도 운전에 방해가 되는 나쁜 습관으로 굳어지면
위급한 상황에서는 사고의 원인이 된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운전자세를 되돌아보고 좋지 않은 습관은 바로 잡도록
하자. 운전이란 항상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태도로 임해야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행자와 자전거는 운전자가 먼저 주의한다
  보행자는 일반적으로 자동차가 양보하겠지란 생각을 먼저 가지고 행동한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로 신호를 무시하거나 돌발적으로 방향을 꺾는다.
급하게 운전하다가는 사고가 나기 십상이다. 자동차는 보행자나 자전거보다 훨씬 빠르다.
양보해도 훨씬 먼저 간다. 보행자와 자전거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아량을 가지자.
   
좁은길, 골목길에서는
  복잡한 좁은 길에서 또한 여유있는 마음으로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기에게 우선권이 있다는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상대방의 차가 양보하겠지라는 식으로 속단을
내리는 것은 금물이다. 특히 좁은 길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언제라도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가
되어 있는 자세로 전방의 상황에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급박한 상황에 대처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큰길로 들어설 때
  큰길로 들어설 때는 일단 정지하여 진입할 시기를 기다려 서두르지 말고 큰길을 주행하는 차의
속도를 잘 예측하여 서서히 들어서야 한다. 일시정지 상태에서 큰길로 합류할 때는 직진 차량에게
우선권이 있고, 생각보다 빨리 들어가지지도 않는다.
만일 사고가 나면 진입한 차량에게 과실책임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자.
   
좁은 도로에서 교차진행할 때는
  주택가 골목이나 비탈진 좁은 도로에서 자동차가 마주치게 되면 길을 양보해 주는 편이 이로울
때가 많다. 양보한 자동차는 그대로 서 있으면 되지만 좁은 길을 비켜나가는 자동차는 담벼락은
물론 양보한 자동차와 접촉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운전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때 진행하던 자동차의 잘못으로 접촉사고라도 나게 되면 그 책임은 당연히 진행하던 자동차에
있게 된다. 이런 대가를 치르고도 먼저 가려고 서둘러야만 하는가?
자동차의 안전은 내가 먼저 양보하려는 마음자세에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