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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차량의 운전
 
  오토매틱 자동차는 복잡한 기어조작을 생략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이 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운전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클러치의 조작 없이 출발하는 기능과 기어변속의 자동화라는 장점도 있지만
기어변속을 유압으로 하기 때문에 조작반응이 늦어지는 단점도 있다.
또한 기어가 들어 있을 때 자동차가 발진하는 위험도 있어 선택 레버가 「P」또는「N」의 위치에
있을 때만 시동이 가능하도록 한 세계공통의 제작상 약속이 있다.
     
 
선택레버 각각의 위치가 갖는 용도
 

기호

용도

기호

용도

P

주차브레이크 작동

D

저속ㆍ고속 주행

R

후진

2

저속 2단

N

중립위치

L

저속기어고정

시동걸 때
  P」와「N」위치에서만 시동이 가능하다. 주차브레이크를 당기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시동을 거는 것이 안전하다.
 
출발할 때
  선택레버를 「D」위치에 놓고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D」위치에서 급하게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는 순간 자동차가 급발진하는 위험이 따른다. 대부분 오른발 하나로 두개의 페달을
조작하지만 오른발을 액셀레이터 페달에 올려놓고 왼발로 밟고 있던 브레이크 페달을 놓아주면
급발진에 따른 사고가 예방될 수 있다.
   
웅덩이에 빠졌을 때
  선택레버를「L」과「R」위치로 부드럽게 조작하여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아 주어야 한다.
한쪽 바퀴가 헛돌 경우 핸드브레이크를 약간 잡아당기면 훨씬 효과적이다.
   
일시 정지할 때
  일시 정지하거나 신호대기를 위해 차를 세울 때는 정지해 있는 시간에 따라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정지시간이 짧을 때는 선택레버를 「D」에 놓은 상태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있어도
되지만 「P」또는 「N」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정차할 때
  선택레버를 「P」 위치에 놓은 후 주차브레이크를 당겨 놓아야 한다.
이는 순간의 부주의나 어린이의 조작으로 뜻밖의 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운전석을 떠날 때는 시동을 끄는 습관을 갖자.
   
변속할 때
  「L」위치에서의 적정속도는 50km/h 정도. 이 범위를 넘으면 지나친 과부하로 엔진이 손상될
염려가 있다. 주행조건에 알맞는「2」나「D」의 위치로 변환시켜야 하며 전진 중 후진하거나
후진 중 전진 또는「P」 위치로 급격하게 변속하면 변속기의 고장을 유발하기 쉽다 .
차가 완전히 정지한 다음 위치를 변환시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