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맞는 운전법

- 센스운전법

 
올바른 운전자세 | 엑셀을 밟기전 잠깐 | 안전띠는 생명띠 | 피로야 가라
비틀비틀 음주운전 | 시가지 안전운행 | 고속도로 안전운행 | 오토차량의 운전
  고속도로 안전운행
 
   
자주 휴식을 취하라
  넓고 탁 트인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일이 안전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운전자는
고속주행에 따르는 속도의 부담감, 그리고 장거리를 달려야 한다는 심리
적인 부담을 느끼게 된다. 장시간의 지루한 주행으로 인한 권태감이
생겨 주위의 상황판단에 둔감해질 위험성도 있다. 따라서 운전자는
자주 휴식을 취하거나 스스로 임의의 목표물을 정하여 장거리 구간을
단거리 구간으로 잘라 주행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고속일수록 시야는 좁아진다
  이동 중에는 정지해 있을 때보다 시력이 나빠지고 시야도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질수록
운전자의 시야는 좁아지고 가까운 곳은 흐릿하여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보통 운전을 할 때는 160도 정도의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자세히 보지는 않는다 해도 시야의
범위내에서 돌출하는 장애물이나 일어나는 변화는 즉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고속일수록 시야는 좁아진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고속주행시 조금 멀리보자
  속도가 빨라질수록 시야가 좁아지므로 가까운 곳일수록 흐릿하여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고속주행시에 가까운 곳을 주시하면 피로가 빨리 오고 전방을 관찰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드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시속80km일 때는 1초에 22m를 주행하게 되고, 시속 100km에서는 28m를 주행하게 되므로
속도가 빨라질수록 자연히 시점도 멀게 잡아야 한다. 100km의 속도라면 약 500m정도의 전방을
바라보는게 쾌적하고 안전하면서 예측운전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핸들조작은 1/4로 줄인다
  고속상태에서는 평상시에 비해 핸들조작의 감각이 달라지게 된다.
빠른 속도와 원심력 때문에 핸들조작의 타이밍을 놓치기 쉽고, 작은 핸들조작에도 차체의 방향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빠른 속도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급핸들조작을 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고속주행 상태에서는
일반도로를 주행할 때의 1/4정도로 핸들조작을 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브레이크는 여러차례 나누어 밟아야
  고속주행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거의 대부분은 차체가 옆으로 구르게 된다. 또한
핸들이 쏠려 마주오는 차나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브레이크를
조금씩 나누어 밟으면 브레이크 라이닝의 과열을 막을 수 있어서 페이드 현상을 예방할 수 있고
제동등이 점멸하기 때문에 후속차에 대한 사고 예방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