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맞는 운전법

- 센스운전법

 
올바른 운전자세 | 엑셀을 밟기전 잠깐 | 안전띠는 생명띠 | 피로야 가라
비틀비틀 음주운전 | 시가지 안전운행 | 고속도로 안전운행 | 오토차량의 운전
  피로야 가라~
 
  장시간의 운전은 운전자를 피로하게 한다. 계속 집중을 해야하고
손발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정신력의 소모가 많아지게 된다.
피로하면 감각이 둔해지고 운전환경의 변화에 대한 반응이 느려진다.
또 운전조작에 실수가 생기기 쉽고 침착성을 잃게 된다.
또한 심하게 피로하면 졸음이 오게 되는데 이는 대형사고의 원인이 된다.
피로하다고 느껴지면 휴식을 취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이 되도록 하자.
     
 
육체적· 심리적 부담이 커진다
  운전은 계속되는 긴장의 연속.
육체적으로는 핸들과 가속페달, 클러치, 브레이크페달을 쉼없이 조작하여 정지와 출발을
반복하게 되고, 전방과 주위의 환경에 정신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의 소모가 많아지게 된다. 더구나 교통체증 현상이나 비, 눈이 오는 악천후, 야간 주행 등의 쾌적하지 못한 주행 상태에서는
육체적, 심리적 부담이 커지므로 피로 또한 빨리 온다. 운전이란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지속적인 집중이 계속되는 작업이므로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운전은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순간적인 판단을 스스로 해야하는 고독한 작업이다.
계속되는 차의 진동, 소음, 매연 등도 피로를 가중시키게 된다. 피로하면 쉬었다가 가야 한다.
   
전방주시 능력이 떨어진다
  운전자가 피로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동체시력이 낮아져 전방주시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빽미러를 통한 후방 파악과 주위의 상황판단을 게을리하게 된다.
피로는 감각과 운동능력을 저하시키므로 시각이나 청각에서 얻어지는 주위의 정보에 대한 반응이
늦어져 신속하게 상황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 또 인지와 판단에 착오가 생기기 쉬워 사물에 대한
관찰이 부정확해지고 각종 페달조작의 조화와 유연한 핸들조작이 어려워진다.
구체적인 현상으로는 신호대기 후에 재출발이 늦어지고 신호를 착각하거나 무시하며 핸들에
매달리는 자세가 나타난다.
   
졸음이 오면 쉬는게 좋다
  수면부족 때문에 피로감과 함께 졸음이 몰려올 때는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붙이는게 상책.
운전도중에 짧은 잠은 의외로 회복시키는 효과가 커 몸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날 마신 술 때문에 숙취가 남아 있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껴지면
가급적 운전을 삼가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무리는 반드시 화를 부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