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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고장
 
   
브레이크가 고장났는데
  브레이크 고장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브레이크가 전혀 듣지 않는
경우라 하더라도 페달을 계속 밟아주다 보면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연속해서 밟아주어야 한다. 또한 주차
브레이크만으로는 정지할 수 없으나 어느 정도의 감속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최저단의 기어로 변속시켜 엔진브레이크의 효과를 살린 다음
다시 주차브레이크를 사용, 완전히 정시시켜야 한다.
그러나 심한 내리막 길이 계속될 경우에는 다른 장애물을 이용하는 비상 정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이 때 나무, 산벽, 담벼락 등을 선택하되 가능하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충돌해서 정지해야 한다.
   
브레이크오일이 부족할 때는
 

운행 중 브레이크가 둔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경우 바닥에 닿을
만큼 움직이고 계속해서 두세 번 밟아야 듣게 될 때에는 브레이크 고장이라고 판단하고 우선
기본적인 응급조치를 해주어야 한다.
브레이크 페달이 갑자기 많이 움직이게 되는 것은 브레이크오일이 외부로 누출되어 부족하거나
유압계통에 공기가 들어갔다는 증거이다. 이 때는 엔진의 보닛을 열어 브레이크 리저버 탱크의
오일이 줄어들었는가를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주어야 한다.
만일 여분의 오일이 없을 때에는 대용품으로 위스키나 소주같이 알코올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액체를 넣어주거나 부득이한 경우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엔진오일이나 기계유 등은 매스터
실린더나 휠실린더의 고무컵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긴급운행이 끝난 다음에는 오일 전체를 반드시 교환해주어야 한다.

   
긴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긴 내리막길을 운행하다 보면 더러 고무타는 냄새가 나거나 브레이크가 갑자기 잘 듣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브레이크를 지나치게 사용한 결과이다.
따라서, 반드시 엔진브레이크를 병용해서 운행하여야 하며 열화를 일으킨 브레이크오일은
그 성질이 변하기 때문에 새 것으로 교환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