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돌보기

- 계절별 주의점

- 멀리갈때 주의점

- 응급조치 포인트

 

새차 길들이기 | 중고차 이곳을 조심 | 타이어의 건강진단
자동차 도난 예방 | 자동차 상식겨울철 차량점검 서비스

 

 

새차 길들이기

 

 

 

자동차도 사람 몸과 같다

 

사람이 영양을 고루 섭취하게 하고 몸을 단련하게 되면 건강을 알차게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강인한 체력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건강관리를
게을리하면 제 수명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자동차도 처음부터
길들이기를 잘 해주지 않으면 제 성능을 기대할 수 없고 또한 잔 고장을
자주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새차를 구입하면 갓 태어난 아이처럼 잘 보살펴주고 처음부터
소중하게 길들여주어야 한다.

 

 

엔진마모의 70%는 시동 30초 안에 이루어진다.

 

시동을 건 후 가속페달을 마구 밟아 '붕, 부웅!'하면서 시끄럽게 소리를 내거나
급발진, 급가속을 하는 운전조작은 엔진의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아예 망가뜨리려고 작정한
것과 다름이 없다.
시동이 걸리면 겨울철에는 3분, 다른 계절에는 1~2분 정도 엔진을 워밍업 시켜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윤활유 등이 원활하게 작동되어 엔진의 조기마모나 수명단축을 방지하게 된다.
엔진마모의 70%는 시동 30초 안에 이루어진다는 기술적인 이야기가 있듯이 시동 걸고 30초
이내에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아대는 것은 '길들이기'에서 가장 먼저 삼가해야 한다.

 

 

경제적인 타이어 사용

 

타이어는 자동차에 있어서 절대적 필수품이기 때문에 차종과 주행목적에 따라 메이커가
정해 놓은 규격을 사용해야 한다.
외제라고 해서 규격에 맞지 않는 것을 사용하면 타이어가 마모되거나 차체가 흔들리게 된다.
타이어가 혹사를 당하면 발열되거나 이상 마모현상이 나타나고, 조급하고 무리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때문에 새 타이어는 최초 주행거리 100Km까지는 고속주행을 삼가해서
타이어가 저항력을 갖도록 길들여야 한다.
특히 급출발, 급회전, 급정지 등 난폭운전은 타이어를 크게 마모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길들일 때는 운전자만 타야

 

새 차를 운전할 때 짐을 많이 싣거나 정원 가득히 사람들을 태우고 오랜 시간 달리는 것은
그만큼 엔진에 큰 부하가 걸리게 되어 길들이기를 망치게 된다.
새차 길들이기가 끝날 때까지는 빈차로 에어컨을 끄고 비포장길을 피해서 달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비포장길을 달리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새차라도 반드시 가야할 곳이 비포장길이라면 되도록 낮은 기어로 천천히 달리도록 한다.

급가속, 급제동 삼가

엔진회전수 3,000RPM 이내 주행

한 사람의 운전자만 운행

장시간 엔진공회전 금지

장시간 1,2단 저속주행 곤란

무거운 짐을 싣지 말 것